백두산이 사실 다른 곳이라고? 생각

잃어버린 북방영토 한반도 3배 크기... 백두산 위치도 조작됐다


이런 주장은 조선 말까지 요동을 포함한 만주 전체가 우리 영토였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가끔 써먹는 수법인데, 이번에는 무려 정부의 녹을 먹는 지적공사의 팀장이란 사람이 언론에 터뜨리는 짓을 해버렸군요. 네이버 등지에서 메인으로(...)올라왔으니 꽤 많이들 봤으리라 봅니다만, 반응이 재밌네요.




그럼 이 주장(?)에 대해서 한번 제대로 살펴봅시다. 여기서 인용한 대동여지도 서문은 사실 대동여지도가 아니라 대동여지전도 관련글입니다. 어쨌든, 비슷한 지도(?)니까 이런건 눈감아주기로 하죠. (사실 세세하게 따지면 다른 점이 꽤 있습니다만..)

암튼, 근거라고 인용한 부분을 보면, 이 평원을 가로질러 일어선 산이 백두산인데 조선 산맥들의 으뜸산이 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곧 조선 이후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는 백두대간과 같은 개념입니다. 이익의 성호사설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지요.

《백두산은 우리나라 산맥의 조종이다. … 그 왼쪽 줄기는 동해를 끼고 뭉쳐 있는데, 하나의 큰 바다와 백두대간(白頭大幹)은 그 시작과 끝을 같이하였다. … 대체로 그 한 줄기 곧은 대간이 백두산에서 시작하여 태백산에서 중봉을 이루고 지리산에서 끝났으니, 애당초 백두정간이라 이름 지은 것은 뜻이 있어서일 듯하다.》

백두산에서 시작한 지맥이 끊어지지 않고 아래로는 지리산까지 이어진다는 말입니다. 일제 시대에 들어와서 이러한 백두대간의 개념 대신 지질구조에 기반한 산맥 개념을 도입해서 문제가 되고 있지요.







위와 같이 백두산을 시작으로 한반도의 산줄기가 이어져 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위에서 백두산이라 주장하는 평정산을 볼까요.




조선 산맥의 으뜸산이 되기는커녕 한반도 및 만주의 산맥들과는 이어지지도 않는 것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저 산 남쪽으로 바로 송화강이 흑룡강(아무르 강)쪽으로 흐르면서 산계를 갈라놓죠.  그럼 우리 선조들이 주장하던 백두대간의 개념은 과연 어디서 나온 것일까요? 이것도 일제의 조작?
그럴리는 없지요. 백두대간 체계 대신에 현재의 산맥 체계를 도입한 것이 일제인데요.



참고로 평정산의 높이는 불과 1400여 m 정도로, 현재의 백두산(2744m), 지리산(1915m), 설악산(1708m), 아니 덕유산(1614m)보다도 낮은 산입니다. 이런 산을 언뜻 보기에 높이가 200리나 되는 산이라고 불렀을 가능성은 없죠. 현재의 백두산은 한반도와 만주 일대를 통틀어서 가장 높은 산입니다.




다시 기사에 인용된 지도를 보겠습니다.




기사에서 지적공사의 팀장은 저 평정산에서 흑룡강, 두만강, 압록강이 발원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위에서 말하는 흑룡강과 아무르강은 사실 같은 강입니다. 흑룡강을 러시아에서는 아무르 강이라고 부를 뿐이지요. 평정산 서북쪽을 흐르는 강을 흑룡강, 동쪽으로 흐르는 강을 두만강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결국 같은 강줄기가지고 이거는 두만강, 이거는 흑룡강이라고 거짓말을 하고 있는 셈이 됩니다.

더우기, 위의 지도를 보면 아시겠지만 흑룡강(아무르 강)은 평정산에서 흘러나오지도 않습니다. 한참 먼 저기 몽골 고원이 그 발원지이지요. 또한, 요하 역시 평정산에서 흘러나오지 않습니다. 위에는 동요하가 표시되어 있지 않은데, 그러나 송화강이 가로막고 있으므로 요하가 저곳 평정산에서 흘러나올 가능성은 없습니다. 참고로 동요하는 장백산맥에서 기원하지 평정산에서 흘러나와서 송화강을 건너뛰는 짓을 하는 이상한 강이 아닙니다.






환상의 강 동요하(=압록강?)에 대해서 좀더 살펴볼까요?


압록강은 백두산에서 발원한다는 기록이 수없이 많으므로, 저곳이 백두산이 되려면 압록강으로 비정되는 강이 흘러나와야 합니다. 그래서 이들은 요하를 대충 저 산까지 그어놓고 이게 압록강입네 하고 있습니다만..

저 강의 수로가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다면 동시에 낙동강이 한강을 뛰어넘어서 북한산에서 발원할 수도 있다고 믿으셔야 합니다. 다른 강의 유역을 워프하는 환상의 압록강!



사실 실제로 요하의 수로는 이렇습니다.



위 지도는 길림성 남서부 일부를 표시한 것입니다. (클릭하시면 확대 가능합니다)
참고로 위 지도의 오른쪽 밑은 북한의 중강진 등이 있는 평안북도(자강도) 북쪽 지역이므로 대충의 위치를 아실 수 있습니다.
사실 동요하는 이 정도의 보잘 것 없는 길이입니다.

그런데 이들은


이런 식으로 한 강줄기에 두 가지의 이름을 붙여버리고, 거기까지 가지도 않는 강줄기를 워프까지 단행해버리면서  쭈욱 늘여버리는 조작을 해버립니다. 도대체 머리에 뭐가 들어 있길래 겁도 없이 이런 짓을 해버린걸까요? 그것도 언론에다 말이죠.















사실 평정산은 소흥안령 산맥의 최고봉입니다만, 사실 저곳은 절대로 한 덩이의 산이 아닙니다. 누가 저런 곳을 한 덩이의, 그것도 가로길이 1000리에 달하고 높이가 200리에 달하는 거대한 산으로 주장하는지 개념이 의심스럽습니다 -_-
한반도의 개마고원가지고 하나의 산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나요? 저것보다 고도도 훨씬 높은데 말이지요. :)

또한, 소흥안령 산맥은 화산 활동으로 생겨난 산맥이 아닙니다.

브리태니커 사전의 문구를 일부 인용해 보죠.

샤오싱안링 산맥은 비교적 최근 지질시대에서 생성연대가 그다지 오래되지 않은 침적암이 융기되어 형성되었다. 고저와 기복은 대체로 심하지 않지만 험준한 주 단층선이 헤이룽 강 유역과 나란히 뻗어 있어 북서쪽보다 다소 날카로운 북동쪽의 지표면을 형성하며 쑹화 평원에 이르러 평탄해진다. 이 산맥은 헤이룽 강 수계와 쑹화 강, 넌장 강[嫩江] 수계 사이에 분수령을 이룬다. 샤오싱안링 산맥은 다싱안링 산맥보다 조금 낮고, 평균고도는 500~1,000m이지만 대부분의 산들은 600m 이하이다. 기후는 약간 온화하지만 습기가 아주 많다. 겨울이 길어 몹시 추우며, 대부분이 영구동토지역이다.


침적암이 융기되어 형상되었다는 말이 과연 무엇을 뜻하는지는 지구과학을 배운 분이라면 바로 알 수 있을 겁니다.

저런 주장을 하는 자들이 과연 만주 지도를 한 번이라도 제대로 보기는 했는지, 그리고 고등학교 수업이나 제대로 들었는지 의문이 드는군요.








이런 주장을 하는 작자들은 평정산 근처에 80리에 달하는 호수가 있다면서 그것이 천지라고 말합니다. 그들이 말하는 바에 의하면 바로 이곳입니다.





위 이미지는 이른바 백두산 = 평정산설을 주장하는 '간도 아리랑'이라는 동영상에서 캡처한 것입니다.
동영상 보기
(13분 20초대에서 천지가 이 호수라고 주장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곳은 흑룡강성 흑하시 손극현(遜克縣)에 위치합니다.

근데, 이 지역을 구글 어스로 더 자세히 돌려보면 이상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각도를 다르게 해서 볼까요.





뭔가 좀 이상하게 생기지 않았나요? 관련해서,  최근 중국에서 발행된 지도를 보죠.






저곳은 발전용 댐 및 저수지가 있는 곳입니다. 인터넷으로 검색하면 이 댐에 대한 정보도 찾을 수 있습니다. 1983년에 만들어진 댐으로 저수량은 4.2억 입방미터 정도로 설명되어 있네요. 찾아보시면 알겠지만, 1983년 이전의 지도에는 이런 지형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水库이란 저수지 혹은 댐을 가리키는 단어지요. 그리고 근처의 水電이란 단어는 곧 수력 발전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지금 야트막한 높이에 만들어진 댐으로 가로막힌 인공호수가지고 천지라고 주장하는 형국이 돼버리는데. 이쯤 되면 이들의 개념은 정말 안드로메다에 갖다놨는지 의심해 볼 밖에요.


백두산의 위치를 다르게 비정하려면 그 산이 다음의 조건을 만족해야 합니다.

1. 백두대간의 개념와 일치하는 산계. 지금의 평정산은 송화강 이북으로 한반도의 산계와 이어지지 않습니다. 최소한 송화강 이남에 위치해야 합니다.

2. 백두산은 압록강, 두만강, 송화강의 발원지이므로 하나는 서해, 하나는 동해, 하나는 북쪽으로 흘러가는 강이 발원해야 합니다. (위의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평정산 관련 논란에서도 이들은 이름 및 강줄기 조작 등의 무리수를 둡니다)

3. 산 정상에 호수가 있어야 합니다.
(저들이 천지라고 주장했던 호수는 사실 고도가 600m도 되지 않는 곳입니다. 호수 왼쪽에 석삼산이 표시되어 있는데 그곳의 높이가 606m에 불과하니까요.

4. 그리고 그 산이 화산분화의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과연 어느 산이라고 생각하시나요?




5/28 추가


이 문제를 간도문제로 바라보는 분들이 있는데,



여기서 지적공사 팀장은 압록강(동요하) ~ 두만강(아무르 강)을 국경으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일단 두 강 모두 거기서 발원하지도 않는다는 사실은 위에서 이미 살펴본 것.


그런데

우리가 말하는 간도는 두만강 이북으로, 이 설대로 두만강이 아무르 강이라면 저 만주 영토에도 해당되지 않습니다. 저 위치대로 영토가 확장된다면 두만강 이북의 간도도 포함했어야 하지만, 이들은 백두산의 위치에만 신경을 쓰고 자신들이 주장하는 압록강 - 두만강선으로 영토를 한정시키고 있습니다.

이들의 설대로 하자면, 백두산(평정산) 이남의 땅은 함경도나 평안도가 될 수는 있어도 간도는 되지 못합니다.
백두산이 저기 있다면 두만강 이북의 간도는 흑룡강 이북 러시아령 시베리아 동북부 언저리여야죠. 그러나 지적공사 팀장은 오히려 자기가 생각한 두만강 이남까지로 조선의 영토를 한정시키고 있습니다. 두만강 이북의 영토는 과연 어디로 간 것일까요?

간도 아리랑이라고 주장하는 만주(?) 영토가 사실은 간도가 아닐 뿐더러,
이들은 오히려 자신들이 말하는 두만강 이북 간도의 영유를 부정하고 있는 격입니다.





핑백

  • 초록불의 잡학다식 : 백두산 - 핑딩산 론의 허구 입증 2007-07-13 03:16:22 #

    ... 기관에서 국민 혈세를 받아 근무하시는 대한지적공사 조병현 지적재조사팀장께서 주장한 천지는 인공적으로 조성된 댐이라는 사실이다. 아이구, 머리야! 백두산이 사실 다른 곳이라고? [클릭] 그 외 주변 사항에 대한 지적은 shaind님의 재야 판타지소설가들의 대반격 [클릭]에 나와 있는 것을 참고하면 되겠습니다. 백두산 - ... more

  • 초록불의 잡학다식 : 백두산 - 핑딩산 론의 허구 입증 2 2008-01-28 08:37:40 #

    ... 둔산에서 찾고 있는 셈이다. 아래 지도에서 빨간점 찍은 곳이 대충 그 저수지 위치다. 아래 평정산, 위로 흑하시가 보인다.Banti님이 이미 지적한 바가 있지만(백두산이 사실 다른 곳이라고?) 위 지도에서 보아도 평정산을 송화강이 감싸고 있다는 사실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평정산에서 동요하가 발원한다든가, 송화강이 발원한다는 것은 말짱 거짓 ... more

덧글

  • 여우천사 2007/05/28 18:54 # 삭제 답글

    핑딩산이 백두산이 아니라면..
    현 백두산이라고 부르고 있는 산도..
    김정호 대동여지도 서문으로 볼때...백두산이 아닌데???

    그럼 도대체 김정호가 말한 백두산은 어딨는겨???
  • 광개토 2007/05/28 19:04 # 삭제 답글

    솔직히 역사적 지식이 깊지 않기에 적극적 평가와 판단은 유보 하겟습니다.
    다만, 글의 의중이 보이거나 논리의 근거제시 등에 있어 문제가 있음에도 다른 것만 문제시하는 글 및 댓글들은 이상하기만 합니다.
    우리말의 느낌이 다른 글들은 뭔지..;;
    역사를 왜곡 당한 우리나라의 슬픈 현실이지만, 중국이 그렇고 일본이 그렇고.. 역사왜곡으로 국력을 비례시키려 한다면 우리도 맞대응을 해야 하는게 국제질서이지 않나 합니다만..
    우연히 들어와사 글을 읽었는데, 무지하게 혼란하기만 하고 갑니다.
  • osoo 2007/05/28 19:13 # 삭제 답글

    무개념 댓글들이 너무 많아 몇자 적습니다.
    저는 학창시절 역사교과서에서 간도 이야기를 처음 들었습니다만
    어디에도 간도땅 지도한장 없더군요.
    그리고 윤동주의 시를 읽으면서, 또 [토지]를 읽어면서
    북간도에 대한 그리움이 얼마나 사무쳤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얼마나 많은 책과 지도들을 뒤져봤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제 지도책에 붉은 사인펜으로 분명하게 북간도의 경계를 그려넣었었습니다.
    벌써 20년 전의 일이군요.

    그러나 아무리 억울하다 할지라도 잘못된 논리로 주장하면 안되죠.
    오히려 주장 안하니만 못하잖아요?
    그리고 banti님의 글도 보면,
    잘못된 백두산설 주장이 오히려 우리의 간도땅과 만주땅을 정체불명의 땅으로 만들 우려가 있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여기 몇몇 댓글다시는 분들은 도대체 독해력이 초등학교 수준이신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 한사 2007/05/28 19:32 # 삭제 답글

    백두산이 어디인지, 청나라 황실에게 물어봅시다.


    먼저, 백두산은 화교나 이조와는 전혀 관계없습니다.
    고려제국과 청제국의 칸(황제)들은 반드시 즉위식 후, 반드시 백두산을 올랐지만, 이조왕은 중국에 허락받곤 끝이죠.. 이조왕족은 화교들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북쪽의 고려였던, 청나라는 한(칸)민족 전통의식에 따라, 백두산을 신성시했지요.
    백두산 경비대대를 설치했었습니다. 황실은 백두산 천지의 물을 길어다 먹었죠.
    우리 남쪽사람들은 이조시대로인해 고려의식이 거의 말살되고 반화교화 되어있는 상태인데,

    청나라는 아예 경비대대를 주둔시켜, 조선족은 출입시켰지만 화교는 못들어갔습니다.

    그렇게 신성시하던 백두산을 아무 가치없는 평정산으로 호도하다니요...
    그들이 평정산하고 헷갈릴턱이 있습니까?

    지금의 백두산임은 두말할필요없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추적해보니 소스제공이 역시, 화교들이었슴이 밝혀진 바 있습니다.
    제2의 동북공정 전술인 백두공정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출처 : 한 민 족 참 역 사


    [한국인 제정신(실사구시)되찾기 운동 본부]

    <가짜 국사 바로잡기 국민운동 본부>

    국내 최초로 동북공정(북한점령 프로젝트)을 주장한

    국내 최대의 역사사이트
  • 웃기냐 2007/05/28 19:37 # 답글

    제가 쓴 글에는 조작이란 단어가 한마디도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일본인들이 자료를 조작했다고 말한 적도 없구요.

    일본인들이 조작했느냐 안했느냐를 따지기 전에 우리 스스로를 돌아보면 답은 나오거든요.

    반티님이 알고 있는 대한민국의 주류 역사학자들중에서 현존하는 자료들을 제대로 해석할만한 한자 실력을 가진 한국사람 아는 분 있으면 이름좀 적어주셧으면 합니다.
    고문서에 나오는 한자를 제대로 해석할 실력이 안돼서 일본가서 해석해오는게 지금의 현실 아닌가요?

    국제역사 학술회의에서 일본학자들한테 맨날 밀리는 것은 알고 계시죠?

  • Banti 2007/05/28 19:39 # 답글

    어라?

    웃기냐 // 그런 소리를 도대체 어디서 듣고 오신건지 제가 다 궁금해지는군요.
    카더라 썰은 좋지 않습니다. 출처를 밝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할루 2007/05/28 19:48 # 삭제 답글

    그래서 토문강이 어딘데요.. 그런얘긴 왜 없나?
  • 이것참--_.. 2007/05/28 20:01 # 삭제 답글

    쪽바리,짱깨 그런 친일파 친중파 이런거는 악플러 너희들이 아니더냐 그럼 너희가 자료 찾아서 링크 걸어서 직접 자료를 제시해 주시던가요 -_-........개념글에 당신들같은 비개념덧글 올라와서 우리나라가 욕먹는거 -ㅂ-
  • 이런이런... 2007/05/28 20:11 # 삭제 답글

    한국인 청반점이 제일 진해서 선조-_-;;; 정말 백발 양보해서 청반점이 원래 같은 민족이었음을 뜻한다 해도, 도대체 무슨 근거로 당신들이 말하는 쥬신의 선조가 한민족이라고 주장하는건지;;;;;;
  • 으유 2007/05/28 20:18 # 삭제 답글

    너 짱께냐?
    말두 안되는 반론이다 !!
    동북공정에나 반론제기하시지 !!
    백두산=핑딩산 예기는 어제오늘 예기도 아니구...
    인정하는사람들도 많거든? 그사람들 다 너만 못하겠냐?
  • 이런이런... 2007/05/28 20:19 # 삭제 답글

    네. 대한민국의 '싸구려 이상주의'보다 중국과 일본의 '당당한 민족주의'가 더 아름다워보이는 것은 ^^님의 편협합 때문입니다.
    어떻게 이상주의와 민족주의가 대조되는 개념으로 쓰이는 건지, 참.
  • Banti 2007/05/28 20:19 # 답글

    ^^ //
    말씀 잘 읽었습니다.

    .(물론 우리 스스로 역사를 왜곡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지나와 일본이 왜곡한다고 해서 우리까지 그렇게 하면 똑같은 놈이다. 파시즘이다. 등등... 좋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그런 싸구려 이상주의 보다는 당당한 민족주의가 더 아름다워 보이는 것은 저의 편협함 때문입니까?


    - 말씀하셨지만, 그 '당당한 민족주의'에 우리 스스로의 역사 왜곡이 포함된다고 생각되지는 않네요. 그건 당당함이 아닙니다.
  • biker 2007/05/28 20:22 # 삭제 답글

    banti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자신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반박하신점 높이 사고싶습니다.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화산,지진활동은 작은 산 하나를 만들고 없애버리는 정도가 아니라 제주도 정도의 섬 하나를 침몰시킬수도, 만들 수도 있을정도로 거대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님의 논리에 등장하는 호수와 강의 흐름은 현재의 팩트일뿐 과거의 팩트는 아닐 수도 있다고 봅니다. 님의 논리를 부정하는건 아닙니다만 님의 주장에서 과거의 기록을 현재의 팩트로 증명하려는것이 좀 위험해 보이네요.
    전 지질학 전문가도 아니고 역사에대해 남보다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지도 못합니다만 현상과 진실은 대체로 부합하지만 그렇지 않는경우도 있음을 인지하시고 반론자의 의견을 평가하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건필 하십시요...
  • 글쎄 2007/05/28 20:27 # 삭제 답글

    이 글의 가장 잘못된 점은 현재의 지명으로 과거를 해석하려는 데있습니다.
    현재의 지명과 위치는 과거와 정확히 일치하지 않습니다.
    역사가 흐르면서 때로는 지명이 바뀌기도 하고 때로는 다른 곳의 지명이 쓰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특정 시기에 쓰여진 문헌에서 언급한 지명을 현재의 지도상에서 정확하게 찾는 다는 것은 언제나 논란이 많은 어려운 일입니다.
    이 글을 쓰신 분은 이러한 점은 간과하거나 알고서도 모르는 척 자신의 주장에 맞춰 논리를 펼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의 인공댐이라는 사진을 가지고 비꼬우는 글은 정말 너무하는군요.
    어떤 의도를 가지고 썼든, 바람직한 글은 아니라고 보입니다.
  • 지나가는이 2007/05/28 20:29 # 삭제 답글

    ^^ // 그런 싸구려 이상주의보다 당당한 민족주의가 더 아름다워 보이는것은 님의 편협함 때문 맞습니다=ㅁ=

    우연히 글 읽다가 어이없는 리플이 많이 달려서;;

    글쓴이의 열정은 충분히 올바른 관점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당당하다고 해서 모든것이 다 옳은것은 아닙니다
  • Banti 2007/05/28 20:30 # 답글

    으유 //

    백두산=핑딩산 예기는 어제오늘 예기도 아니구...
    인정하는사람들도 많거든? 그사람들 다 너만 못하겠냐?

    - 부적합한 권위에의 호소에 기반한 오류를 범하고 계십니다.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옳고 생각될만한 글을 직접 쓰셔서 가져와주세요.

    따로 트랙백을 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biker //
    백두산에는 수 차례의 분화 기록이 있습니다. 화산 폭발로 인해서 그런 지형변화가 나타난다면 전반적으로 화산 폭발로 인한 지형 변화가 지형에 남겨져 있어야 할 것입니다.
    제주도에 현무암 화석이 많은 것은 알고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역사시대에 그런 폭발이 일어났다면, 오히려 백두산의 위치를 찾기는 더욱 쉬운 일이 될 것입니다. 과연 언제 그러한 폭발이 일어났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이들은 조선 후기까지 백두산이 다른 곳이었다고 주장합니다.

    글쎄 //
    오히려 지명 관련은 이 글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지리적인 면을 중심으로 본 것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인공댐 관련은 관련 동영상을 만든 측에서 욕을 먹어야 할 일이지요.
    그 정도 사전조사는 한 뒤에 영상물을 만들었어야 했겠지요.
  • Banti 2007/05/28 20:34 # 답글

    ^^ //
    말씀하신 '힘을 모으는 것'에는 사실을 조작하는 것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강줄기와 강 이름 조작, 조사가 부족한 관계로 엉뚱한 곳을 천지 및 백두산이라고 단정하는 것은 힘을 모으는 것에 방해가 될 뿐입니다.

  • 리바 2007/05/28 20:44 # 삭제 답글

    ㅎㅎㅎ 여기 아찔하신 분들 많네요..
    왜곡은 사실로 바로 잡아야지.. banti님 힘내세요 ㅋ
  • 지나가는사람 2007/05/28 20:44 # 삭제 답글

    어떻게 주장하든 그땅은 우리당이 아니엿는가?
    왜 부정하려고만 하는지 원!!
    지금은 찾을수 없지만 그래도 우리땅이엿던것만은 사실..
    너무 비평만 하는x는 모야!
  • Banti 2007/05/28 20:44 # 답글

    욕설 등의 악의성 댓글은 삭제한다고 알려드렸습니다.
    의견을 표현하시려면 단어를 가려서 써 주세요.

    그리고 블로그에는 트랙백이라는 좋은 수단이 마련되어 있으니, 그 방식을 이용해서 의견을 정리해서 올려주시면 되겠습니다
  • 글쎄 2007/05/28 20:47 # 삭제 답글

    --반티//
    오히려 지명 관련은 이 글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지리적인 면을 중심으로 본 것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역사를 논하면서 지명을 무시하고 어떻게 지리적인 면을 살핀다는 말이신지요. 님의 윗 글을 봐도 지명에 많이 의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쓰는 한강이란 이름도 과거에는 전혀 다른 이름이었습니다.
    아무르강과 흑룡강은 현재로서는 같은 강을 부르는 명칭이나 특정 시대에서는 한가지 이름만을 썼을지도 모르고, 하나의 강을 두가지 이름으로 부르는 이런 모호한 점 때문에 고고학은 님의 글 처럼 단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 없이 단순히 현재의 지식만으로 글을 작성한다는 점을 지적했던 것입니다. 이것은 중대한 오류지요.
  • Banti 2007/05/28 20:52 # 답글

    글쎄 //
    동영상을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저 산에선 무려 "흑룡강과 아무르 강이 발원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지도를 다시 보시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둘은 같은 강이거든요. :)
    게다가 이 강은 몽골 고원에서 흘러나옵니다. 이런 사실을 왜곡하는 측에 문제가 있을 뿐이지요.

    글쎄 님과 같이 주장하신다면, 하나는 서해, 하나는 동해, 하나는 북쪽으로 흘러가는 강이 흘러나오는 산이 어디에 있는지 직접 찾아보신다면 답이 나오는 문제입니다.
  • 머야 2007/05/28 20:53 # 삭제 답글

    조선시대에 토문강에 대한 해석으로 중국과 조선의 마찰이 일어났던 적이 있어요
    토문강이라해도 강을 하나의 이름으로 부르는게 아니고 여러 이름으로 부르기도 하니까 그럼 그런건 어떻게 설명하실건가요??
    지명이나 강의 이름 산맥등은 시간이 가면 변하는 거예요
    서울의 지명이 처음부터 서울이였나요? 위례성부터 시작해서 여러번 바뀌었는데 그러한 역사적 사실을 자신의 잘난척을 위해 묻어두시는군요
  • 궁극사악 2007/05/28 20:54 # 답글

    정말 한심합니다...
    논리적으로 banti님의 글에 반박한 글 하나도 없지 않습니까.
    '어떤 사료에 뭐가 나오니까 banti님의 글은 잘못되었다.'라고 논리정연하게 반박해 보십시오.그럼 되는거 아닙니까.(뭐 물론 그 사료가 정상적 사료, 사료로서의 가치를 일반적으로 인정받는 사료라면 말이죠 ㅋ)

    그렇지 않고 인터넷에서 붙여넣기 신공."~라 카더라.당신 중국인 아니냐." 등의 비판...아니 비판이랄수도 없는 비난은 그만하시지요.
    그리고, banti님의 글은 "평정산이 백두산이라는 주장은 잘못되었다"...가 주요 주장이며 글 말미의 주장은 "평정산이 백두산이라면 간도는 어디냐?"라는겁니다...
    독해좀 제발-_-

    그리고 왜 다들 만주에 눈에 핏발을 세우며 달려드는지 모르지만, 실제로 우리 역사에서 만주를 점유했던건 발해멸망때까지입니다. 그것도 발해를 우리역사라고 일방적으로 정할수 있을때 얘기죠. 잘봐줘도 어언 천년이 넘게 점유하지 못했던 지역에 대해 점유를 주장하다니...이건 이스라엘 이후 최고네요 아주...등수놀이 좋아하는 분들 기분 좋으시겠습니다.

    이놈의 만주벌판에 대한 환상을 깨려면 단군부터 국사교과서에서 삭제를 하고 시작해야하는건가요. 왜 역사에 대해 그렇게 환상을 그리고 이념을 덧씌우려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우리 역사가 조작되었다고 믿는다면 '증거'를 가져오시면 됩니다. 정상적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부정할수 없는 증거...
  • 2007/05/28 21:00 # 삭제 답글

    그러니까, 여기서 이 블로거님의 주장에 반대하는 사람들의 의견은 "나는 잘 모르겠지만 지적공사 직원이라면 그래도 뭔가 좀 아는 사람일테니 아마추어인 당신 주장은 확인할 필요도 없이 거짓이다"이런건가요? 아니면, "간도는 우리땅이다! 그걸 뒷받침하기 위해서라도 그냥 무조건 백두산이다! 우리나라 만세! 반대하면 친일파 매국노다"이건가요? 정말 웃기는 소리 하고 자빠지셨네요.지나가던 개가 아주 배꼽을 잡고 쓰러지겠군요.
  • 글쎄 2007/05/28 21:00 # 삭제 답글

    반티// 동영상을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저 산에선 무려 "흑룡강과 아무르 강이 발원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지도를 다시 보시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둘은 같은 강이거든요. :) --


    님의 이런 점이 우려스러운 부분입니다.
    "흑룡강과 아무르 강이 발원한다"라는 글을 꼭 두 개의 강으로 얘기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현재 두 개의 이름으로 불리우는 강이니까요. 단지 두 이름을 나열했을 수도 있죠.-동영상을 못봤기 때문에 이부분의 어조나 분위기는 저는 모릅니다.
    또한, 바로 위에서 제가 적었듯이 현재 우리는 하나의 강이란 사실을 알고있으나 과거에 문헌을 남겼던 사람들도 그랬을까요? 혹은 두 개의 강으로 알고있었을지도, 혹은 의도적으로 자기 측의 명칭만을 사용했을 수도 있죠.
    이런 모호한 부분들을 님의 글처럼 칼같이 재단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 머야 2007/05/28 21:03 # 삭제 답글

    저는 저 글의 신빙성있다고 보거든요
    그럼 제 질문에 하나만 대답해주세요
    만주 간도지역이 조선 이후 언제 우리나라에 편입됐나요?? 구체적 사료가 있나요?? 간도나 만주가 우리땅이였다는것은 일제가 청과 체결한 간도협약을 보면 확실히 알수 있습니다 우리땅이였다는것은 알수 있지만 정확히 언제 편입됐다는건 알수 없어요 저것이 바로 좋은 증거라고 생각되는데요
    세종때 넓혔던 국토가 백두산까지라고 하니 꾀 신빙성있지 않을까요??
    저 백두산이 맞다면 자연스럽게 맞아 떨어지지 않을까요??
    저넓은 간도를 차지하고도 조선왕조실록에 남기지 않을리가 없을텐데요
    제 말이 틀렸나요?? 님의 생각은 어떤가요??
    전 역사를 전공하지 않아 무뇌하지만 평소 관심이 많은 지라서요 님은 역사를 전공하신거 같은데 제 말에도 일리 있지 않나요??
  • 머야 2007/05/28 21:08 # 삭제 답글

    국경지역이라 군사적으로 중요한 지역이였지만 특별히 언제부터 우리땅이였다라는 기록이 없을리가 없잖아요
  • 안타깝다. 2007/05/28 21:42 # 삭제 답글

    글쓴이는 한가지는 보고 뒤에 숨은 더 큰 것은 못보는 구나...
    이런기사가 나면 중국이나 한국에서는 어떤 반응들이 생길까...??
    언론이란 것은 100% 진실 나타 낼 수도 없고, 나타내지도 않는다.
    생활의 정치화~!
  • 크악크악 2007/05/28 21:46 # 답글

    비회원 글쓰기 막으세요
  • ... 2007/05/28 21:47 # 삭제 답글

    이런 내용 보다 중국의 동북공정과 일본의 터무니 없는 주장에 관한 실증적인 내용을 원해요... 이쪽이 더 흥미롭고 밝힐것도 많을걸요~
  • 정지훈 2007/05/28 21:49 # 삭제 답글

    님들, 고조선은 대륙의 지배자였다. 책에선 정확이 나옵니다
  • 나그네 2007/05/28 21:53 # 삭제 답글

    간만에 제대로 된 글을 봐서 다행입니다.
    간도 문제를 집고 넘어가며 영토문제를 잊지는 말아야하나
    저런 식으로 뭐가 옳은지 모르고 떠드는 바보들이 너무 많습니다.

    오류 투성이의 주장으로 우리측에 해가 되는 것을 하지말고
    환단고기도 좋고 부도지도 좋은데 제발 오류 없는 탄탄한 주장 좀 해주면 좋겠습니다.
  • 이 천수 2007/05/28 21:57 # 삭제 답글

    우리의 많은 땅을 잃어버린 주요원인은 단합할수가 없어인 것이다,그리고 민족이라는 개념이 너무 희박한것이기 때문이다,너무 진실하지 못한원인도 있다.
  • 태웅검 2007/05/28 22:00 # 삭제 답글

    biker님 말도 맞습니다. 지질이나 지구과학분야 등에 있어서 화산폭발로 지형이 바뀌는 일은 많습니다. 현재의 2744m 백두산이 된 것은 거의 1000년전의 폭발이 결정적입니다. 그리고 백두산은 최근(이라지만 대략 1704년경)에도 폭발하였다는 기록이 있는 휴화산이기도 합니다. 실제 화산의 규모를 기록한 기록에 따져보면 대략 VEI 6정도의 규모라고 합니다. VEI는 Volcanic Explosivity Index라고 하여 좀 간단하게 화산규모를 수치화한 것입니다. 0에서부터 시작하는 0은 사실 화산폭발로도 안치고 그냥 용암이 줄줄 흘러나오는 정도를 이야기합니다. VEI 6이라는 숫자는 대략 감이 안오지요? 숫자로 써놔서 저도 감이 안오기 때문에 대략 다른 화산과 비교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하지요.
    흔히 화산폭발이라 하면 떠오르는, 폼페이 쓸고 지나간 베수비오산의 폭발의 규모는? VEI 5입니다. 비록 수치상으로 봐서는 하나 차이지만 그 차이는 어마어마하지요. 1982년 인도네시아 Galunggung산 폭발 이게 VEI 4 규모입니다. 1991년 VEI 6 규모의 필리핀 피나투보화산 폭발이 백두산과 같은급이라 합니다. 백두산이 저렇게 폭발했었다고 하니 꽤 무시무시하죠? 그런데 이 규모마저도 축소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백두산이 VEI 6 규모로 폭발하였던게 900년대입니다. 그런데 그 무렵에 훗카이도에 백두산에서 뿜어져나온 화산재가 상당량 퇴적되었다고 합니다. 백두산에서 분출된 화산재가 훗카이도까지 날아갔다는것은 그만큼 폭발이 엄청났었다는 증거입니다. 바람이 날려주었을 가능성이 높지만 그래도 그 정도의 양이 쌓이려면 보통 규모의 폭발이 아니고서는 가능하지 않은 일입니다. 아마도 그때 당시에는 한반도 전역이 백두산 화산재로 고생꽤나 했을 것이라는... 그리고 이 백두산 폭발을 대진국(발해) 멸망의 많은 요인 중 하나로 보기도 합니다.(대진국 멸망은 926년으로 기록되어 있으니 백두산 폭발시기와 미묘하게 맞물립니다). 백두산은 역사이래 일어난 화산폭발 5위안에 들 정도로 대단했습니다.
    이런 요인으로 섬이 생기고 가라앉거나 수원이 바뀌어 물의 양이 줄거나 물길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기후의 변화로 인해서도 자연환경은 크게 바뀝니다.
    빙하기는 기원전50-42C까지 엄청난 강우량증가시기를 겪고 다시 기원전42-33c까지 감소를 보이다가 기원전24C에 증가를 보여 건조한 사막지대까지 소택지화가 진행된다 합니다. 만주의 경우도 별반 다름이 없어 지금처럼 건조한 상태가 아닌 조금 기온이 높은 다습한 곳이었지요.....그러므로 산해경의 곳곳에 지금은 보이지 않는 대나무 생장의 기록이 보여집니다.....대나무는 후에 없어진 것이지요......타림분지塔爾木盆地(탑리목분지)는 David.H.Childress의 <중국..중앙아시아..인도의 잃어버린 도시들>이라는 글에서도 기원전3415년까지 민물호수로서 이루어졌으며
    이 커다란 호숫가 근처에 이 곳으로부터 나온 타림강과 여러 시내들이 흘렀다고 하였습니다. 고비사막은 이때 기름진 들로서 호수의 기슭에 있었는데
    곤륜산맥이 타림호의 남쪽 언저리를 이루고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지구는 과거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자연환경을 끊임없이 변화시켜왔고 변해갈 것입니다. 특히 노아의 방주로 유명한 홍수가 일어나던 때가 기원전2300년대입니다.
    이 당시의 홍수는 지금의 터키지역인 소아시아뿐만 아니라 중동,동아시아 등 전세계적인 홍수기였죠. 물론 그 지역마다 홍수에 대한 기록들이 남아있습니다. 어느 것은 정사로 또 어느 것은 신화, 종교서적(성경) 등등의 방식으로...
  • 2007/05/28 22:01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이 천수 2007/05/28 22:02 # 삭제 답글

    여하튼 우리의 땅을 우대들이라도 찾아내게 역사교육을 공부시켜야한다 몇백는 후이면 저만주도 우리의 땅으로 우리의 대한민국으로 만들기 위하여 지금부터 투쟁하여야 한다.
  • 하이 2007/05/28 22:12 # 삭제 답글

    글 잘봤습니다. 얼마전 지적공사 기사를 보고 좀 황당한 가설이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런 반론이 나오는군요.
  • 김희태 2007/05/28 22:13 # 삭제 답글

    솔직히 저같이 역사에 대해 얕은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양쪽의 주장에 다 귀를 기울이게 되고, 이런 토론이 스스로의 판단을 세워가는데 굉장히 도움이 됩니다.(물론 토론하시는 분들은 핏대세우지만 ㅋㅋ) 때문에 서로간에 매국노, 수구꼴통식의 상대방을 비하하는 호칭은 쓰지 않았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아직 banti님의 주장에 크게 공감하고 있진 않지만 풀어가는 방식은 합리적이고 맘에 드네요
  • ... 2007/05/28 22:22 # 삭제 답글

    머야님..
    간도 말입니다..
    자기 땅도 '편입'이라는 말을 쓰면서 사료에 적혀져 있겠습니까?

    19C후반 간도의 황무지를 우리가 개척한겁니다.
    그리고 자기 땅도 아닌곳에 조선에서 관리를 파견했겠습니까?
    관리는 자기 땅에 파견하는 건 아시죠...
    조선 숙종 '백두산정계비' , 어윤중, 이중하, 이범윤 .. 이들에 대해선 아시겠지요..
    그리구 일본이 왜 통감부 설치 후 간도에 파출소를 설치했겠습니까?
    지금 한국땅인 독도도 자기땅이라고 우기는 판에 그때의 일본은 조선땅도 아닌데 조선땅으로 인정해줬을까요?
    그 시대의 일본에 대해선 아시겠죠?

    휴... 가끔씩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일본이 왜곡해서 믿을 수 없다는 말이 있던데.. 그렇다면 왜곡된 역사에 대항하기 위한 우리 일제시대 역사가들의 작업들도 왜곡이라는 것입니까?
    전 가끔씩.. 한 국가의 국민들 정신에는 그나라의 국사가 차지하는 바가 크다고 봅니다.. 그런 정신을 흔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국사를 전공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그저.. 국사를 흔드는 글이 가끔씩 나오면.. 왜이리 흥분이 되는건지..
    우리가 우리를 버릴 순 없잖아요~ 이런 생각 안하려 해도 꼭.. 우리나라 인터넷에 중국동북공정이나 일본독도영유권 주장하는자가 몰래 이런글들 올려놓고 가는거 같아서.. 이런 생각 안해야 하는건데 말이죠...^^;
    과거 일본이 썼던 수법이.. 몰래 몰래 야금야금 정신사관을 바꿔놓는...

    그냥 한번 써봤네요...
  • 김명수 2007/05/28 22:28 # 삭제 답글

    왜 이문제에 대해 생각을 해봐야 되는지 모르겠읍니다.
    중국에서는 발해도 자기의 역사라고 하는데 우리는 우리 역사조차도 이렇게 아니다,맞다 해야 되겠읍니까?
    물론 정상적인 토론을 통해서 해야 하는건 맞겠지만
    이건 아니잖아요??????
    바보 아닙니까?
    중국에서는 하나라도 더 자기것이라고 하는데
    우리는 이것저것 따져가면서 아니라고 주장하기 바쁘니....

    왜그래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만약에 이글을 읽는 사람들이 있다면
    생각해 봅시다.
    민족이라는것에 대해서.....


    민족맨올림co.kr
  • dma 2007/05/28 22:30 # 삭제 답글

    민족의 정당한 권리찾기를 결사적으로 막는 매국노 무리도 있군요...
  • 아오 2007/05/28 22:32 # 삭제 답글

    덧글 올리게만드네..

    banti님 대단하십니다..

    다른님들 반성좀 하세요.. 중국일본이 우리땅 침범하니까 우리도 침범해보자?

    위험한 생각입니다.. 그렇게 하면 우리도 중국일본이랑 다를 게 없지 않습니까

    우리가 잘못한 것 부터 바로 고쳐야 진정한 인간의 도리라고 봅니다.

    그 후에 중국,일본의 가설 따위에 반박해줘도 늦지 않다 이겁니다.

    banti 님께서 짱깨라고 욕하셨던분들..

    생각이란게 있는겁니까.. 평정산 = 백두산 이라는 명제가 성립하게 되면

    간도는 없어지고 우리 영토는 영영 못찾게 되는겁니다.. 이미 앞에서

    누군가 언급하셨던 부분을 재차 올려봅니다.
  • 한겨레참역사 2007/05/28 22:35 # 삭제 답글

    친일 사학자들이 일제가 조작한'조선사'를

    그대로 전수받아 만드게 우리 국사책이에요.

    동북공정의 원조요, 가짜국사책이죠.

    믿기지 않으나 사실이에요.

    까페검색창에 '삼태극'을 쳐보세요.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 지나가던이 2007/05/28 22:48 # 삭제 답글

    아직도 한민족 참역사 삼태극 이딴 혹세무민하는 무리들이 판을 치는구나.
    글쓴이 맞는 말 한건데 이런 냄새나는 조직들이 과연 무엇을 노리고 요즘에
    설치는지 정말 의문이다. 그거에 낚이는 일부 분들만 불쌍할뿐
    지들끼리 만든 이론을 지들끼리 인용하고 이런 뷁같은 것들이 있다니..
    도데체 우리나라에 대한 자부심이 얼마나 없으면 그렇게 물 누런 대륙과 자꾸
    연결시키려 드는 건지.. 난 우리나라가 대륙에 있지 않아도 자랑스럽다..
    도데체 니들 삼태극 한민족 참역사.. 니들 저의가 뭔지 정말 궁금하다.
    짱개가 배후세력이 아닐까 심히 의심스럽다..
    글쓴이님 힘내시길 님같은 분이 있어야 우리나라 역사가 바로설수 있습니다.
  • 백~~ 2007/05/28 22:53 # 삭제 답글

    제 생각은.. 과연 높이 200리라는게 해발을 표기한게 아니라 올라가는 거리를 잴때 200리라는 표현이 쓰인게 아닐런지 과거에 해발측정은 사실 어려울뿐더러 대강을 표현하지 않습니까 과거 흔히 말하는 태산의 경우도 사실 별 볼바 없듯이 저 내용상 현재 지금 존재하는 백두산이 바로 그 백두산이라고 보는것도 이치에 안맞는듯 싶군요. 저는 리플중 태웅검님의 말이 가장 이치에 맞는듯 싶은데 사실 백두산 자체가 화산이라는 과거의 글은 어디서도 보기가 힘든듯 하네요
  • Banti 2007/05/28 22:55 # 답글

    이봐 //
    - 지적공사팀장이 아는게 당신만 못해서 그런 주장을 했을까요?
    그정도면 최소 박사이상입니다.
    근거가 있고 가능성이 있으니 주장하는겁니다.


    : - 부적합한 권위에의 호소에 기반한 오류를 범하고 계십니다.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옳다고 생각될만한 글을 직접 쓰셔서 가져와주세요.

    정치인들이 잘 배운 사람들이니 그들이 다 옳다는 논리군요. :)

  • Banti 2007/05/28 22:58 # 답글

    백 //
    이외에도 그곳이 아니라는 증거는 매우 많습니다. 윗글을 참고해 주세요~
  • legna 2007/05/28 23:07 # 답글

    긴말은 안할게요. ^^ 혹시 글쓴이는 조선 후기 때의 지도가 몇개인지 알고 계시는지요? 그리고 그 지도에 표시된 조선의 강역이 전부 다르다는 사실 또한 알고 계시는지요? 좀 더 구체적으로 지적하자면, 그 강역은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다는 사실 또한 알고 계시는 지요? 일단 이 사실을 모른다면 님께서는 지리에 대해 논할 자격이 없습니다. 설마 알면서 이와같은 글을 쓰셨다면 위에서 지적당한 것처럼 'biker' 님이나 '글쎄'님의 말씀의 의도를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지요. 지금의 중국(중국이라고 말하는 것 조차 잘못된거죠? 정확하게는 '지나'가 옳은 표현입니다.)의 지명역시 전부 바뀐 것입니다. 근거가 뭐냐구요? ^^ 중국지명사전이 있습니다. 이게 왜 필요한 걸까요? 유감스럽게도 특정 나라가 지명을 바꾼일이 있어서 그렇겠지요.(확답을 원하신다면 바꾼게 맞지요) 그래서 지명사전이 필요해서 만든 겁니다. 고지명과 현지명이 전혀 다르니까요. 이쯤 얘기했으니 왜 지명과, 지명에 따른 지리파악이 민감하면서도 어려운 문제인지 감이 오시는지요? 제 아무리 이름난 학자든 뭐든 간에 당시의 정확한 지명이나 위치를 알 재간이 없습니다. 오로지 '추측'일 뿐이지요. 그리고 지리지에 기록된 조선의 강역 및 8도에 관한 설명, 이것만 확인해 보셔도 현재의 위치와 조선개국이후의 8도가 전혀 다른 위치라는 걸 알 수 있을 겁니다. 모르신다면... 위에서 말한바와 같이 역사에 대한 무지를 탓하셔야 겠네요. 근거는 직접 찾아보세요. 일일이 찾아드릴 만큼 친절하진 못하답니다. 뻔한 사실이기도 하고. ^^ 음... 저 동영상이 맞든 틀리든 그건 전혀 상관없습니다.(관심없어요) 님이 말하는 바에서 잘못된 부분과, 거기서 파생된 패배주의가 상당히 역해서 짧게나마 쓰고 갑니다. 이건 정말 당부인데... 조선후기 지도라도 제발 찾아서 보세요. ^^ 용감한 건 좋지만 무식한데다가 용감하기까지 하면 손쓸 방법이 없습니다. 공부를 좀 하시길 당부드립니다. 추가로 덧붙이자면, 난중일기에 등장하는 지명과 현재의 지명 역시 맞지 않습니다. ^^ 자세한 설명은 전부 생략합니다. 스스로 공부하시길 당부드리오며 아무리 공부하고 또 해도 님처럼 확신할만큼 역사를 정확히 알 방법은 전무하다는 거 유념하세요. 저 역시 쓰레기같은 일본, 지나식 민족주의는 경계하며, 그보다 더욱 치를 떠는건 식민사관과 그로 인한 패배주의의 만연입니다. 님처럼 패배주의에 사로잡힌 한국인이 참 많지요. 간단히 생각하세요. 현재 알고 있는 역사중에 사실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으며 그것을 가려내는 것조차 어려운 일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과거의 한 사실이 현재 어떻게 왜곡되고 은폐될 수 있는가는 현재의 동북공정과 대륙에 산재한 수많은 고구려식 고분을 관리하는 지나의 실태 -도굴하고 훼손되도록 방관하고 있다죠? ^^ 왜일까요? 화하족(지나)의 가장 오래된 고분보다 최소 수천년 전의 고분들이 널려있습니다.- 만 봐도 그 이유가 어렴풋이 느껴지지 않습니까.
    동북공정이 왜 시작되었는가를 제대로 느꼈다면 모두 해소될 의문이지요.
    최근 신문기사중 하나가 미국에서는 한국의 최초국가를 신라로 표기했다죠? ^^ 고구려는 한국의 역사가 아니라는 말이죠. 참 의아하죠? 고구려는 단순히 역사상으로 고구려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위로 부여, 고조선, 구리국까지 거슬러 올라가게 된다는 건 지극히 상식이죠. 구리국까지는 국내외 사서 모두에 등장하기 때문에 실존여부에 토를 다는 건 의미조차 없습니다. 본의아니게 이거저거 깔짝 깔짝 살을 붙이다보니 쓸데없이 긴 글이 되었군요. 결론은 간단합니다. ^^ 현재 배우고 있는 역사가 어디까지가 사실인지는 아무도 정확히 알 수 없으며, 그 이유중 하나로 과거와 현재의 지명불일치, 연대의 불일치, 참고사서의 신뢰도, 그리고 무엇보다도 국내 현대역사서의 출생의 비밀(?)등이 원인입니다. 그리고 한글 사용의 장려. 왜 하필이면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일제시대때부터 한글사용이 장려되었는지 그것도 굉장한 미스터리입니다. ^^ 한자를 몰라야 역사를 바로 알기 어렵다는 사실과, 일제시대때에 수많은 역사조작과 함께 한글 사용이 장려되었다... 우연치고는 참 씁쓸하지요. 아무튼 글쓴이 께서는 제발 좀 부탁드리오건데 역사에 대해 쉽게 말을 꺼내지 않길 당부합니다. 국내 정치판보다 수백배는 어려운게 바로 참역사를 아는 거니까요. 잘 알잖습니까? 아무리 엉터리임이 뻔해보이고 도무지 믿을데가 없어보이는 짜깁기 역사임에도 그것이 잘못되었음을 실증할만한 자료는 '국내'엔 거의 없다는 걸. ^^
  • Banti 2007/05/28 23:10 # 답글

    숙종 36권, 28년( 1702 임오 / 청 강희(康熙) 41년) 5월 20일 신축

    함경도 부령부(富寧府)에서는 이달 14일 오시(午時)에 천지(天地)가 갑자기 어두워지더니, 때때로 혹 황적(黃赤)색의 불꽃 연기와 같으면서 비린내가 방에 가득하여 마치 화로[洪爐] 가운데 있는 듯하여 사람들이 훈열(熏熱)을 견딜 수가 없었는데, 4경(更) 후에야 사라졌다. 아침이 되어 보니 들판 가득히 재[灰]가 내려 있었는데, 흡사 조개 껍질을 태워 놓은 듯했다. 경성부(鏡城府)에도 같은 달 같은 날, 조금 저문 후에 연무(煙霧)의 기운이 갑자기 서북쪽에서 몰려오면서 천지가 어두워지더니, 비린내가 옷에 배어 스며드는 기운이 마치 화로 속에 있는 듯해서 사람들이 모두 옷을 벗었으나 흐르는 땀은 끈적이고, 나는 재가 마치 눈처럼 흩어져 내려 한 치 남짓이나 쌓였는데, 주워 보니 모두 나무 껍질이 타고 남은 것이었다. 강변(江邊)의 여러 고을에서도 또한 모두 그러했는데, 간혹 특별히 심한 곳도 있었다.

  • Banti 2007/05/28 23:11 # 답글

    legna //
    간단합니다.
    본문을 보시고 지명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손수 반박하시면 되지요. :)
  • zelga 2007/05/28 23:11 # 답글

    1. 솔직히 나 역시도 환빠라는 소리들어먹었지만 요즘 환빠인듯 나서는 사람들 보면 이사람들이 진짜 순수 환빠인지 아니면 안티환빠가 환빠 욕먹이려고 일부러 환빠짓하면서 헛소리 지껄이고 다니는지 알수없는 내용이 너무 많아요.

    2. 백두산 위치가 위로 올라가면 당연히 만주땅의 넓이가 넓어지고 우리땅이 되고 백두산이 아래로 내려오면 만주가 우리땅이 아닌게 되고 우리의 영유권이 무조건 근거 없어진다고 믿는 저 단순한 논리는 도대체 어느 안티환빠가 전파한 내용인지 안타까울뿐이죠.

    3. 환빠들이 자신들의 논리를 제대로 설득력있게 말하지 못하는 어설픔을 가졌으면서도 대중홍보에 주력해서 결국 정보가 제한되어 있는 대중들에게 민족주의적 감정만을 가지도록 설득시켜 놨으니 결국 우리나라는 무슨말을할때 민족주의에 조금이라도 흠이 갈 말을 한다면 바로 화살이 날아오는 나라가 되버렸군요. 이제 무서워서 누가 사학과, 국사학과, 고고학과 가겠나요?

    4. 어느 어느한 근거를 가지고 이것이 사실이라고 하면 왜곡되어서 그렇다고 하고 그럼 왜곡되었다는 근거를 대라고 하면 모두가 왜곡되었기 때문에 내가 말하는것만이 진실이라고 말하는시 분들이 너무 많아요.
  • Banti 2007/05/28 23:14 # 답글

    zelga //
    사실 이른바 '환빠'랑 대륙조선론자들을 동일시할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환단고기를 믿는 사람들도 대륙론자들과 거리가 있죠.
    환단고기에는 적어도 고려나 조선이 대륙에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지는 않으니까요.


  • ㅡ,.ㅡ 2007/05/28 23:46 # 삭제 답글

    아 이분들 보게? "백두산이 여기다, 저 주장은 잘못되었다"라는 글 하나 가지고 일빠라는둥...만주를 버렸다는둥. 백두산까지야 몰라도 간도를 수복하는건 말도 안되는 얘기. 중국이 역사적 사실 가지고 간도를 줄정도면 대만은 독립했고 티벳은 자치국가겠네.
  • ㅡ,.ㅡ 2007/05/28 23:52 # 삭제 답글

    그리고 조선말의 영토가 아니라면, 설령 조선말에 우리 영토였더라도 간도가 우리것이라고 주장하는건 정신 나간소리일뿐이다. 몽골이 지금 세계에 "과거 징기스칸의 영토는 모두 우리 것이니 돌려달라"라고 주장한다 치면, 그게 맞는말같나? 외국엔 강대국들의 전쟁에 의해 분리된 국가들이 많다. 그 나라들은 다 ㅄ 이라서 가만히 있는줄 아는건가? 역사적 사실이 없어서 그런줄 아나? ㅉㅉㅉ
  • 컴바치 2007/05/28 23:56 # 답글

    - "댐" 을 호수로 오인했다는 부분 뺴고는 동감이 안가네요.
    - '고서와 다르다고 틀린건 아니다'란건 결국 '내말도 맞다곤 못 한다' 아닌가요?
    - 간도의 영역도 한단고기 이후 간도의 영역으로 비정하는 곳이 흑룡강 동/남 입니다. 크기가 변하지 않는데 '스스로 줄인다'고 공격(?)하고 있군요.
    - 또, 동영상에는 '흑룡강, 러시아령 아무르강'이라고 표현합니다. 이건 정확한 표현입니다.
  • embroide 2007/05/29 00:04 # 삭제 답글

    백두산정상은 나무가 자라지 못한다. 사람이 살수도 없다. 단군이 백두산 신단수아래서 신정을 베풀었다는 것은 신화이지 역사성이 없다. 차라리 내몽고의 한 언덕에서 고조선이 도업했다는 것이 타당성이 있다고 본다. 그후 7차에 거쳐 도읍을 남쪽으로 결국 평양까지 옮겼다한다.
  • Banti 2007/05/29 00:07 # 답글

    컴바치 //
    "북쪽으로는 흑룡강, 동쪽으로는 아무르 강"이라는 표현은 잘라먹으셨군요. ^^*

    그리고 그러면 흑룡강과 두만강이 같은 강이라고 주장하는 것을 인정하시는 꼴이 됩니다. 두만강 남쪽에 간도가 있다구요? :)
  • Banti 2007/05/29 00:08 # 답글

    ㅡ,.ㅡ //
    이 글의 경우, 어차피 중국땅이니 찾으면 안된다고 주장한느 것은 아닙니다.
    백두산 위치를 옮기면서 이거 다 우리땅이었어! 라고 하는 것을 경계하는 거죠.
  • Banti 2007/05/29 00:18 # 답글

    궁금하시면 "북쪽으로 흐르는 강이 있으며 서쪽으로 흑룡강, 동쪽으로 러시아령 아무르 강, 남쪽으로 동요하 발원지가 된다는 말"이 나오는 동영상과 실제 지도가 과연 일치하는지 직접 찾아보시면 되겠습니다.
  • ㅡ,.ㅡ 2007/05/29 00:23 # 삭제 답글

    banti//

    제가 말을 이상하게 해서 좀 오해하시게 된거같은데 저도 반티님과 같은 의미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간도 수복은 힘들다고 생각해서 덧붙인거고요.
  • 머야 2007/05/29 00:40 # 삭제 답글

    발해가 멸망한뒤 간도는 한동안 우리의 땅이 아니였어요 다른 이민족이 살고 있었고 국경선도 더 아래였죠 그래서 편입이란 말이 적절하다고 봅니다 학교 다닐때 국사 공부 안하셨군요 어디까지나 조선후기에 간도에 얘기가 나올뿐 발해 멸망후 잃었던 간도를 언제 찾았냐는 안나와있다구요
    이말이 이해하기가 힘드신지요
    국사를 흔드는 일에 왜 흥분이냐고요?? 국사는 한나라 사람들의 구심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나친 민족주의는 여러 폐단이 생기지만 그렇다고 민족성 없이 흩어진 민족은 아예 민족이라 볼수없지 않습니까?? 역사와 문화의 공통성이 없다면 민족이란 말이 왜 필요한지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역사에 자부심을 느낌니다 이해 못하시겠지만 대한민국을 떠나보면 다 애국자된다고 그말이 틀리지 않습니다
    쉽게 얘기하면 다른 사람들이 우리 가족 손가락질하면 기분 드럽지만 막상 내자신은 친구들에게 속풀이로 우리 가족 흉을 보지 않습니까??
    제 코멘트에 이의를 제기하신 분이 있어 적어봤습니다
  • 머야 2007/05/29 00:44 # 삭제 답글

    그리고 반티님은 흑룡강과 아무르강에 대단한 집착을 보이시는군요
    그럼 제가 물었던 건 어떻게 되는건가요??
    숙종때 중국과 조선의 토문강은 서로 다른 것으로 지적하고 싸우지 않았습니까?
    반티님이 주장하는 강들 또한 한치의 오차 없이 지금의 흑룡강이라 자신하십니까?? 더 오래된 고서나 다른 지방의 고서에서도 매번 한치의 오차 없이 흑룡강이라 표현합니까??
  • Banti 2007/05/29 00:44 # 답글

    머야 //
    발해가 멸망한뒤 간도는 한동안 우리의 땅이 아니였어요 다른 이민족이 살고 있었고 국경선도 더 아래였죠 그래서 편입이란 말이 적절하다고 봅니다 학교 다닐때 국사 공부 안하셨군요 어디까지나 조선후기에 간도에 얘기가 나올뿐 발해 멸망후 잃었던 간도를 언제 찾았냐는 안나와있다구요

    이 글대로 생각하신다면 맞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만주 전체가 조선령이었다고 주장하는 자들은 조선 말기까지 계속 그곳이 조선땅이었다고 말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백두산 위치를 옮겨놓는 것이 필요했었곘죠.

    두만강 이남에 있는 간도?
    개그죠 뭐. :)



  • Banti 2007/05/29 00:47 # 답글

    http://pds3.egloos.com/pds/200705/24/68/c0044868_07052659.jpg

    이 지도를 보시고 이 지도대로라면 간도가 어디 있어야 하는지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건 유머 수준입니다. :)
  • 핑등산 맞네 2007/05/29 00:49 # 삭제 답글

    동영상 보니까 오히려 더 믿음이 가는걸요?
    글쓴이는 동영상을 좀더 자세히 보세요
  • Banti 2007/05/29 00:50 # 답글

    핑등산 맞네 //
    믿음이 가신다면 할 수 없죠. :)
    믿음이 가는 구절을 제게 설명해주시면 됩니다 냐하하~
  • 핑등산 맞네 2007/05/29 00:50 # 삭제 답글

    간도의 정확한 위치는 뭔가요
    간도의 위치도 조작 된거 같은데
  • 핑등산 맞네 2007/05/29 00:55 # 삭제 답글

    어쨌거나 이씨조선의 영토는 일본 지나 러시아에 의해서 많이 왜곡된것만은 분명해보이는군요
  • Banti 2007/05/29 00:56 # 답글

    간도의 정확한 위치는 지금의 압록강 / 두만강 북쪽(서간도/북간도)이죠.
    압록강 / 두만강 아래쪽에 간도가 있을 수는 없습니다. 간도에 관한 저 동영상을 보면 간도는 시베리아에 위치해야 합니다. :) 강 위치까지 재주껏 옮겨놨으니까요.
  • skid6 2007/05/29 01:12 # 삭제 답글

    환빠님들의 논리를 정리하자면... 백두산이 핑딩산인 근거는 대동여지도이고, 백두산이 백두산이 아닌 근거는 대동여지도가 조작된 것이기 때문이다? ㅋㅋㅋㅋㅋ
  • Banti 2007/05/29 01:20 # 답글

    고려사절요 공민왕 1(恭愍王一) 정유 6년(1357), 원 지정 17년

    윤월에 사천소감(司天少監) 우필흥(于必興)이 글을 올려 아뢰기를, “옥룡기(玉龍記 옥룡자 도선(道詵)의 비결)에 이르기를, '우리 나라는 백두산(白頭山)에서 시작하여 지리산(智異山)에서 끝나는데, 그 지세는 오행으로 보아 수(水)를 뿌리로 하고 목(木)을 줄기로 하는 땅이다. 흑(黑)을 부모(父母)로 삼고 청(靑)을 몸으로 삼는다. 만일 풍속(風俗)이 토질에 순응하면 창성하고 역행하면 재앙이 있을 것이다.' 하였습니다.



    성호사설, 천지문(天地門)

    백두산(白頭山)에 서북으로 흐르는 물이 혼동강(混同江)이고, 그것이 흑룡강(黑龍江)으로 들어간다. 흑룡강은 멀리 국경 밖에서 흘러 내려오기 때문에 그 근원이 어디인지 알 수 없으나 그 물은 동해로 흘러들어간다. 왕기(王圻)의 《삼재도회(三才圖會)》에, “사막의 지역은 중국 서북에서 시작되어 동북쪽으로 비스듬히 뻗쳐나갔다. 이는 분명히 옛적에 황하(黃河)가 흐르던 길이다. 사막 밖에 있는 여러 물이 합류되어 서쪽에서 동으로 쏟아지는데, 그 가장 멀리 흐르는 것은 아로찰리(阿魯札里) 지역에서 장청(長淸)과 새남(塞南)을 경유하여 북두(北斗) 밖으로 나타나는데, 이것도 동쪽으로 쏟아지니, 그 물이 얼마나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였으니, 이것은 반드시 흑룡강의 근원일 것이다. 또 《외이고(外夷考)》에는, “유주(幽州) 북쪽 7백 리에 유관(渝關)이 있고 그 아래에 유수(渝水)가 있는데 바다로 흘러들어간다.” 하였다. 백두산 북쪽의 여러 물은 다 흑룡강으로 들어간다.



    청장관전서(靑莊館全書) 앙엽기 7(盎葉記七)

    경사(京師 북경(北京))에서는 남극과의 고도가 39도(度) 55분(分), 성경(盛京)에서는 41도 51분, 산서(山西)에서는 37도 54분, 조선(朝鮮)에서는 37도 39분, 산동(山東)에서는 36도 45분, 하남(河南)에서는 34도 52분, 섬서(陝西)에서는 34도 16분, 강남(江南)에서는 32도 4분, 사천(四川)에서는 30도 41분, 호광(湖廣)에서는 30도 35분, 절강(浙江)에서는 30도 18분, 강서(江西)에서는 28도 37분, 귀주(貴州)에서는 26도 30분, 복건(福建)에서는 26도 2분, 광서(廣西)에서는 25도 13분, 운남(雲南)에서는 25도 6분, 광동(廣東)에서는 23도 10분이 된다.
    또 《사예지(四裔志)》정후조(鄭厚祚)가 지었다.에는,

    "백두산(白頭山)은 갑산부(甲山府) 북쪽 3백 80리 거리에 위치하였는데, 북극과의 출지(出地) 42도가 조금 모자라고, 한성부(漢城府)에서는 편서(偏西) 1도가 조금 많다. 대저 지면(地面)을 측량하는 법은 남극과 북극의 출지와 입지(入地)의 도수(度數)로 남과 북을 정하고 월식(月蝕)할 때와 절기(節氣)가 들 때에 생기는 차이로 동과 서를 정하는데, 지면(地面)에서 직선(直線)으로 2백 리의 거리를 운행한다면 하늘에서는 1도의 차이가 나게 된다. 그리고 남과 북은 일정한 위치가 있지만, 동과 서는 일정한 위치가 없다. 그러므로 지면을 측량하는 사람의 위치를 중선(中線)으로 삼아 동과 서를 따라서 하늘을 계산하고, 이어 땅과의 차이 나는 도수를 계산해야 한다. 예를 들면, 북경(北京)을 중선으로 삼을 경우에는 한성부(漢城府)가 편동(偏東) 12도에 위치하게 되고, 한성부를 중선으로 삼을 경우에는 북경이 편서 12도에 위치하게 되는 유이다."
    하였다.

  • Banti 2007/05/29 01:22 # 답글

    이렇게 정조대의 책에는 위도까지 잘 찍혀 있는데 참...
  • 크악크악 2007/05/29 01:54 # 답글

    다 상대하시다간 끝이 없을거 같은데요...비회원 글쓰기 막으심이....-.-;;
  • 초록불 2007/05/29 02:00 # 답글

    익명성에 기대서 욕질이나 하고 가는 사람들이 정말 많군요. 저는 이런 꼴 보기 싫어서 비로그인 댓글을 열지 않습니다. 트랙백 기능이 있기 때문에 자기 블로그로 트랙백 걸어서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도 있겠지만, 이 비겁한 인간들은 그런 짓을 절대 하지 않지요. 고생이 많습니다.
  • 북극웅 2007/05/29 02:21 # 답글

    참...... 이 글에 태클 거시는 분들 '조작'이라는 말 아주 유용하게들 쓰고 계시네요.. 일제에 의해서 막대한 양의 사료들이 사라지거나 혹은 조작되기도 하였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정확한 근거도 없이 그냥 자기 마음에 안드니깐 그저 '조작'이라고 아주 좋을대로 갖다 붙여쓰시니... 말 그대로 '편리한 세상'입니다.

    대체로 과거 약소했던 세력들이 나약했던 자신의 과거를 숨기려 과장되게 부풀리고 그럴싸한 신화따위로 윤색된 역사를 만들어내고 자신을 억압하거나 막대한 영향력을 미치던 세력을 역으로 비루하고 보잘것없는 세력으로 한없이 낮추어 자신들을 돋보이고자 하기에

    '일본서기'나 '고사기'에서 처럼 일본이 한반도 세력을 보잘것없는 것으로 간주하려하는 경향이 강하게 나타나는 것이라고 보기도 합니다만....

    뭐 대충,
    일본도 중국도 원래는 우리땅, 유라시아 전체가 원래는 우리땅....
    근데 역사를 전부 날조당했네.... 이런 식인데
    뭐 이건 역사라기보단 '환타지 소설'에 가깝군요....

    이런 누가봐도 터무니없이 허무맹랑한 주장은
    오히려 우리는 '약소민족'입니다....라고 소리치는 꼴만 됩니다.

    분명 기록되지 못하고, 날조된 부분의 존재는 인식하고 있습니다만...
    정말이지 이건..... 아니올시다.입니다.
  • 쿼드 2007/05/29 02:51 # 답글

    잘 읽고, 많이 배워가네요! 조리있는 반박이 인상적입니다. :)
    트랙백 걸어둡니다~
  • zert 2007/05/29 14:42 # 답글

    비회원 막으시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ㄲㄲ
  • 궁극사악 2007/05/29 15:12 # 답글

    그냥 망상가설들, 예를들어
    1.백두산이 핑딩산인가 뭔가였고, 중국에 고구려신라백제가 있었고
    2.고조선의 강역은 유라시아의 2/3이었고
    3.메소포타미아 문명도 다 동이족이었다.
    등등 온갖 요상한 망상가설이 맞다고 '가정'해보죠.
    그래서 뭐...어쩌라는건가요-_-
    결론은
    1. '우리민족이 세계1등민족이고 최고다.'라는 결론
    > 이거 뭐 히틀러의 후예들인가요?

    2. '만주는 우리땅이다. 북진해서 되찾자'라는 결론
    > 이건 뭐, 전쟁광도 아니고...천년전 고토를 회복하자-_-?
    이러면 일본은 50년전에 우리나라와 동남아를 점령했으니 다 일본땅인가요?
    어익후...중국이 젤 좋아하겠네요. 그들은 원나라때 세계 최고 면적을 점령했었죠?(뭐 중국이 아니면 몽골이 좋아하겠네요-_-)

    3. '우리역사를 일본이 조작했다'라는 결론
    > ...맨인블랙 후속편 나온다는 소문은 못들었는데요.

    4. 민족의 자부심 고취?
    > 뭐 1번과 비슷한데, 당신들 군국주의자에 파시스트에 나찌 아닌가요?
    박정희때도 아니고, 지금이 1800년대도 아니고 무슨 민족의 우월성...
    인간은 인간 그 자체로 동등하다는거 못배웠나요?

    대체 어째서 저런 망상가설을 세우는지가 참 궁금합니다.
    정말 안드로메다까지만큼의 거리를 양보해도 맞다고 할까말까한 가설, 게다가 온갖 학문상의 해서는 안되는짓을 모두 해가며 바락바락 우기는 이면엔 대체 어떤!!사고방식이 들어있나요? 진실의 탐구...는 이미 아닌거같고(진실의 탐구라면 조작은 안하겠지) 아무리봐도 우리의 우월성을 조작해서 나타내려는 시도...정말 구역질나네요.

    자료가 조작되었다고 믿지 마세요. 실제로 조작되었다는 증거는 아직 없고, 아마 앞으로도 없을겁니다. 그렇게 완벽하게 조작되었다면 우리역사에 이순신도, 광개토대왕도, 한글도, 최무선도,...모든 위인이란 위인과 업적이라는 업적은 모두 사라졌을겁니다. 모든 고대 자료가 조작되었다는걸 믿는순간 당신은 이미 학문이 아닌 이념혹은 종교를 믿는거고, 거기에 빠지면 '광신도'가 되는겁니다. 우리가 타인에 비해 우월하다고 증명하려 하지 마세요. 자기를 우습게 만들뿐입니다.
  • 지나가던이 2007/05/30 01:09 # 삭제 답글

    궁극사악님 정말 속시원 하네요.. 사실 이런 황당무계한 역사이론을 내세우는
    사람들은 근거를 드는 것조차 지들끼리 쓴 자료를 근거로 들지요..
    도데체 이 사람들이 왜 우리 역사를 자꾸 대륙에 가져다 놓으려는지 그 저의가
    정말 궁금합니다.. 그 대륙과의 연관성을 주장하는것 그게 바로 반도 컴플렉스가
    아닐런지 정말 자기 역사를 자랑스러워 할줄 모르는 사람들인것 같습니다.
    민족이란 개념이 어디서 부터 나왔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민족민족 하다니..
    꼭 우리역사가 대륙에 있어야만 자랑스러운 역사가 되는 겁니까?
    전 그들의 그딴 사고방식을 정말 이해를 못하겠네요
    사학자들의 반박은 다 허구고 조작된것이다.. 유물은 다 은폐되고 훼손 됐다.. 그래서 사학자들이 드는 반박은 근거없는 것이고 제대로된 증거, 사서 하나 지들이론이 사실이다. 이거 원 코메디도 아니고...
  • 정설 2007/06/01 17:21 # 삭제 답글

    말로만 듣던 빠들이 참 많기도 하다.
  • 정설 2007/06/01 17:24 # 삭제 답글

    잘 쓰셨습니다....
  • 푸름이 2007/06/01 22:06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미디어다음 푸름이 기자입니다.

    6월 1주 블로거 특종 및 베스트 블로거에 선정된 것을 축하 드립니다^^
    발표 페이지 주소는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award/weekly 입니다.
    앞으로도 멋진 기사 쓰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김진국 2007/06/02 18:26 # 삭제 답글

    지적공사 직원의 이야기는 정당하고 맞는 이야기인데
    왜 님들은 아니라 주장한느가요

    당신들이 우리 민족의 분단의 비극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보셨나요

    왜 통일이 되지 않는지도 생각해보셨나요

    조금이라도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지적공사 직원이 주장하는 백두산은 정확한 이야기라는 사실 알게 될겁니다
  • Banti 2007/06/03 06:24 # 답글

    김진국 //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는 어디에 있죠?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따로 글을 쓰셔서 트랙백을 거는 것이 블로그상에서 의견을 교환하고 토론이 건전하게 진행되는 올바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렇게 주장하시는 분들 가운데 아직까지 블로그상으로 지적공사쪽의 의견을 지지하거나, 제 글을 반박하는 글이 올라온 것을 보지는 못했네요. 게다가 댓글의 대부분은 무기명입니다.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고 신념이 투철하시다면, Copy & Paste보다는 조금 더 생산적인 활동을 하시는 것이 그런 신념의 전파를 위해서도 좋을 것입ㄴ다.

  • yongs 2007/06/13 13:24 # 삭제 답글

    여기 글남긴 사람중에 짱께 꽤나되네...
  • 신크치 2007/06/17 06:57 # 삭제 답글

    핑당산이야기는 얼마전에 뜬 거라 아직은 연구하고 실증자료도 더 찾아봐야겠지만 무조건 부인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생각합니다. 20년 전만 하더라도 단군신화를 역사로 인식한 이는 거의 없었죠. 이렇게 하나하나 찾다보면 사실에 가까운 역사를 알게 될 날도 오겟죠
  • 김작가 2007/06/19 12:33 # 삭제 답글

    banti님이 고생하시네요...;

    근거없이 감정만 내세우며 공격하는 분위기가, 현재 우리 민족사관의 현주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참고로 저도 해당기사를 읽고 사학계의 검증을 과연 받은것인지, 정부에서 너무 무책임하게 발표한 것은 아닌지 항의를 했습니다.

    대한지적공사의 조병헌 팀장에게 받은 답변은 '보고서'가 아니라 '논문'이라는 답변이었습니다.

    보고서와 논문의 차이는 검증 여부입니다. 보고서는 국가에 제출하는 공식 문서로 해당 권위자들의 검증을 받아야 합니다만, 논문은 '달나라도 조선땅'설도 가능합니다. 현존하는 환단고기류의 재야사학 이론들도 논문 형식으로 발표된게 많지요.

    그런데, 기사에는 '보고서'라고 발표가 되었더군요. 여기서 혼란이 생기는 듯 합니다.

    http://cafefiles.naver.net/data22/2007/5/23/239/bakdusan_report.jpg
  • 김작가 2007/06/19 16:22 # 삭제 답글

    백두산 조작설을 발표한 언론도 두 군데였습니다. 쿠키뉴스와 매일신문이었지요.
    3대 방송사와 주류 신문사에서는 아에 싣지도 않았지요.

    매일신문에 올렸던 권성훈 기자에게도 문의를 했더니,
    본인 스스로도 황당하다고 생각하며, 기사 마지막의 '좀 더 고증이 필요하다'는 부분이 설득력을 가진다고 답장이 왔습니다.

    '대한지적공사'와 '언론사'의 권위를 믿고 태클거시는 분들은,
    다시 한 번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대한지적공사의 조병현 팀장은 '보고서'가 아니라 '논문'이라고 발뺌했고,
    언론사에서도 고증여부에 대해서는 책임을 회피한 셈이니까요.

    http://cafe.naver.com/sam10/138627
  • 대한민국 2007/08/14 20:41 # 삭제 답글

    백두산은 우리 남북땅 입니다.

  • 임동욱 2007/10/29 14:44 # 삭제 답글

    일반 국민들의 독해력 강화를 위해서 뭔가 특단의 대책이 필요할 듯 싶네요.
    banti님 수고 많으십니다.
  • 김남욱 2007/11/28 19:25 # 삭제 답글

    아 진짜 답답 글쓴님 진짜 말이안나오네..

    이런 주장은 조선 말까지 요동을 포함한 만주 전체가 우리 영토였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가끔 써먹는 수법인데, 이번에는 무려 정부의 녹을 먹는 지적공사의 팀장이란 사람이 언론에 터뜨리는 짓을 해버렸군요. 네이버 등지에서 메인으로(...)올라왔으니 꽤 많이들 봤으리라 봅니다만, 반응이 재밌네요.

    이 글은 뭡니까? 조선 후기까지 만주전체는 조선영토였어요.
    님이 네이버에 [간도협약]쳐보시지요?
    평정산(핑딩)은 백두산 아니라는거 인정.
    근데 만주는 우리땅 맞아요.
    청나라가 일본한테 안봉선철도운영권,한 광상채굴권으로 만주를 팔았어요
    물론 조선(대한제국)허락도 없이팔았지요.
    이거 알아두세요 Banti님
  • Maker 2008/01/09 17:21 # 삭제 답글

    사람들이 생각이 조금만 있었다면...;;

    네이버 기사 본문 중에

    [백두산 왜 바뀌었나

    보고서는 일제식민지시대 일제가 반도사관을 위해 우리 고대사를 조작했고 ‘대륙의 조선’을 ‘한반도’로 옮겨 놨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보고서는 1910년 11월부터 이듬해 12월까지 고문서와 고지도 등 50여종 20만권이 서울 남산에서 소각됐고 대동여지도 역시 1930년 조선총독부의 검열도장을 찍어 공개된 점으로 미뤄볼 때 각색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동여지도 역시 1930년 조선총독부의 검열도장을 찍어 공개된 점으로 미뤄볼 때 각색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스로 조작됐다고 주장하는 대동여지도에서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도 얻고 있으니;;;

    진짜 일반 국민들의 독해력 높이는 교육이 필요한것 같네요;
  • .... 2008/01/14 03:22 # 삭제 답글

    한민족참역사라는 단체가 여기에도 활동하고 있군요.
    뭐. 이완용을 전주이씨라고 날조하지를 않나,
    가야의 허황후를 고려를 괴롭힌 기황후와 동급으로 여긴다거나...
    허황후는 아유타국(인도라는 확증은 없음, 일본이라는 설도 있음)의 공주라고 하고
    기황후는 몽골에 후궁으로 들어간 사람으로 귀족신분이 아니었는데...

    어떻게 동급으로 볼 수 있는지요?
    동족끼리 혼인하는 것이라면, 고구려는 도대체 어떤 나라와 혼인을 맺었습니까?

    고구려가 높구려라는 근거가 무엇이고, 20세기 중반에 이미 밝혀진 몽골반(한사의 날조대로 조선시대의 용어가 아닌 20세기 서양인이 명명한 명칭으로써, 중국인의 86%가 나타나며 서양인들은 대표적으로 몽골반의 대표적 집단으로 중국인을 꼽음.)

    뭐...광개토왕이 칸으로 불려야 한다고 한다면 광개토왕릉비도 인정안하는 것이고,
    중원고구려비도 인정안하는 것이고,

    중국의 왕조들이 고구려의 통치자를 선우나 가한이라고 하지않고 백제나 신라와 같이 왕이라고 하였는데......

    이것은...아마추어수준도 아니고, 그냥 역사를 자기 마음대로 짜집기하는 행위이네요.
  • .... 2008/01/14 03:25 # 삭제 답글

    이것 말고도 한민족참역사의 왜곡수준이 아닌 날조의 수준을 보여주는 자료는 엄청나게 많습니다. 전주이씨의 경우도 야사적인 기록이 사실이라면, 한국의 성씨의 대다수는 화교들이고, 노무현 현직대통령도 화교이고, 고려태조 왕건은 아예 당 숙종 혹은 선종의 직계후손이겠군요.
  • .... 2008/01/14 03:27 # 삭제 답글

    당시에 자신의 혈통을 중국에 연결지은 성씨가 얼마나 많았는지 아시는지...삼국사기에 고구려가 전욱고양씨의 후손, 신라가 소호금천씨의 후손이록 적혀있으니 한민족참역사의 논리대로라면 고구려와 신라의 조상은 중국인이겠군요....
  • aa 2008/05/21 19:31 # 삭제 답글

    짱개 세작들이 너무나 많군
  • ak3901 2008/07/22 10:36 # 삭제 답글

    세계민족중에서 다민족이 한국인데....무슨 민속주의고 이상주의 논하냐구요 !5000년 역사 운운 하지만 중국.일본. 6,25등 많은 역사 .전쟁속에서 태어난 사람들이 한국인이라는사실 ..길지도 않은 베트남 전쟁에 한국인의 2 세들이 많은지 알고있나요 남을 건드려보지도 못하며 맞어야 처다보는 국민성. 절대로 준비성 있는국민은 못됩니다
  • Inno 2009/01/09 10:53 # 삭제 답글

    주인, 이 글에 달린 쓰레기 댓글들 좀 지워주세요.

    스크롤도 쓸데없이 길어지고, 기분만 상하네요.

    대체 아무 근거도 없이 날조한 일을 언론에 터뜨린 것만도 부끄러울 마당에,

    정당한 반박 근거마저도 뚫린 눈으로 보지 못하니 그들은 눈 먼 소경 보기도 부끄러운 사람들이 아니겠습니까.

    당신들이 이렇게 없는 사실 지어내어 우긴다고 우리나라 위대해지는 것 아니고, 없는 영토 생기는 것도 아닙니다.

    그렇게 조국을 사랑하면 여기서 이럴 시간에 공부를 하든 일을 하든 대한민국을 위해 뭐 하나 생산적인 일을 좀 해 보시죠.
  • 환빠킬러 2013/06/28 15:48 # 삭제 답글

    는 환빠의 무논리 환빠님들 환단고기 쳐묵쳐묵하다가 알고보니 수천년 지난 고기여서 먹다가 정신돌으셧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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